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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보고 들어와 봤어요.
청년적금이 끝나서 저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손목이 얇아 두꺼운 디자인이 어울리 않아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기본템으로 맞추고 싶어서 실팔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4cm라서 1cm여유를 두고 맞췄는데 크게 걸리 적 거리지 않아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역시 금이라 그런지 은은하게 반짝이면서 광이 나는 게 너무 이쁘고요! 그냥 실팔찌가 아니라 트위스트 처리가 되어있어서 반짝임이 더 배가 됩니다.
레이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본템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가격도 금값이 오르기 전에 결제해서 나름 저렴했다고 생각해요.
반지도 보니까 종로금은방이랑 가격이 일이만원만 차이나서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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